469일 다대포 체험분수 Baby

오늘은 날씨도 후덥지근.. 이런 날은 불쾌지수 만땅이다.
아침부터 쪼꼬미 아빠와 한판 푸닥거리 한 뒤 두시간 정도 잤나?
점심을 간단히 먹고 다대포 체험분수 시간에 맞춰 다녀왔다.

얼마전에 갔던 부산시민공원이 더 가까운데 다대포를 간건
시민공원에 오후에가면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다는 신랑때문.

쪼꼬미 갈아입을 옷과 신발, 물놀이 후엔 배가 많이 고프니 쪼꼬미 먹을 거도 조금 챙겼다.
현재 하단에서 다대포까지 지하철1호선 연장 공사 중이라 차가 많이 막힌다.
오랫만에 갔더니 지하철공사하는 부분 말고는 많이 정비가 되어 깔끔했다.
워터파크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지 않아서 어떤식의 워터파크인지 알수없음ㅋ


이제 도착해서 맘껏 뛰댕기고 싶은데 아빠가 사진찍자고 붙들어서
표정이 좋지 않다 ㅋㅋㅋ

아빠가 데리고 왔다갔다 했는데 정작 아빠는 여벌옷 안챙겨왔다는 함정 ㄷㄷ



홀딱 젖은채 아빠한테 안겨 나오는 쪼꼬미 ㅋㅋ
정말 신나는 모양이다ㅎㅎ


아빠는 사진찍고 싶은데 아들은 더 놀고 싶다 ㅋㅋㅋㅋ




분수 앞쪽에 물이 흐를 수 있는 물길이 있는데 거기에도 애들이 많이들 놀고 있었다.




옷이 다 젖어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쪼꼬미 ㅋㅋㅋ




저러고도 한참을 뛰어놀다가 겨우 옷을 갈아입히고 가져간 음식을 먹였다.
저 이후 사진은 찍을 정신이 없었네 ㅋㅋ

다대포 체험 분수는 토요일 4시.5시에 20분씩 있다.
이 이후에는 낙조분수도 한다고 함.
일욜도 분명 있을건데 홈페이지에 안들어가지네ㅡㅡ;;
제대로 된 정보제공 못해드려서 죄송염..ㅠ

부산에 계신분들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듯!


핸드폰으로 하는 포스팅이라 맨날 마무리가 허접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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